부자의 기준은 사실 정확히 나눌수는 없다. 어떤 사람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가난하다 생각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은 누가봐도 부자가 아닌 것 같은 사람도 자기자신은 부자라고 얘기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. 사실, 필자도 부자다. 삼부자 ~~ . 오늘은 우리나라 부자들의 순위에 대해 알아보자. 부자란? 부자라는 말을 백과사전으로 보면 '부유한 사람' 곧 '재산이 많은 사람'으로 정의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