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결혼을 안한 미혼자들은 과연 나는 결혼을 할까? 나의 배우자는 어떻게 생겼을까? 굉장히 궁금할 것이다. 필자 또한 그랬다. 오늘 미래 배우자가 어떻게 생긴지 알 수 있는 테스트를 바로 해 보자. 배우자란? 배우자는 혼인하는 상대방으로 말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친족에 포함되며 촌수는 무촌이다. 법적으로 혼인신고가 이루어져야 정식 배우자라 할 수 있다.